재미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본....100분 토론은 지금까지 보았던
내용중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영화...괴물....에 대한 부분으로
괴물이 괴물같이 생각이 들어서 밉다는 2사람
그 한사람이 김기덕감독이고 또한 사람은 교수이면서 무슨 위원회에 있는
분인데....
그동안 언론에서 들어왔던 김기덕감독의 도전하는 영화인..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무슨 위원회의 해당 교수는 요즘의 얼치기 386을 보는 느낌까지 들더구요
토론이 아닌 무슨 강의 또는 자신의 가치관에 대한 홍보라고 할까..
차라리 그런 홍보도 나름의 논리는 있어야 하는데...
마치 초딩들의 치기어린 맹목과 무지를 보는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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