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서 아이보스 운영제제에 대한 내용을 보고
왠지 모를 씁쓸함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홍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검색노출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과연 옳은 것인가..
과연 마케터라고 불리울 수 있는 것인지...
마케터보다는 기술자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오늘 공지사항을 보면서 뭔지모를 씁쓸함이 들어서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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