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 하는 교육, 컨설팅 사업자들이 너무 많아 걱정 입니다.
본인들은 눈먼 돈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돈 번다 생각하겠지만..
바이럴마케팅의 마짜도 모르던 사람이 지금은 자칭 타칭 마케팅의 신으로 포장되어
마케팅이 절실한 사람들을 현혹 하네요.
제 눈에는 그저 잔머리 잘 돌아가는 사기꾼에 불과한데..
그런 업체에 작게는 50만원 많게는 기천만원까지 내고 교육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적화 날짜도 모르면서 최적화블로그 교육을 하고 있더라는...
맹신하는 자가 많을수록, 겉 포장이 잘 되어 있을 수록 더 의심하세요.
보여지는게 전부다가 아닙니다. 그 보여지는게 90% 이상은 어뷰징이고 트릭이니....
괜히 컨설팅에 넘어가 교육비 내고 내 아이템 뺏기고 엄청난 경쟁자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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