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우두커니 있다가..이곳을 접했습니다..
근데..뭘 어찌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어쭙만한곳도 모르겠고...
음~ 이렇게 한가하게 앉아 있을 시간이 없는데...
살기위해서....뭔가를 시작해야 하는데...게을러 지고 자신도 없어지고...
요즘은 강쥐들과 지내는것이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울 강쥐들 이뻐하고...길들이고...뒷치닥거리 하다가...그렇게 세월을 보낼까...
등등,,,,머리가 뽀아집니다...
한3년 정말 머리 뽀아지게 골치 아파가며 살았는데...
열심히 살면 뭐든 돌아온다는말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네요...
어른께 잘하는사람 복받는다는 말...
착한 사람은 하늘이 돌봐준다는 말...
...........
....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가 봅니다..
그저 그런척만 한것에 지나지 않았나봐요.....
휴~~~
괜시리 울해지네잉...
낼 축구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야지~~~
울 강쥐들 사진 넘 이뻐요...요 아이들 때문에 웃도 살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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