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도 사업자고
사업 운영하는데 여러모로 머리 아픈 일 많고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많고
여러 현안에 대해 똑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의 참여를 제한하는 걸로 봐서는
'사업자 모임에서 영업하고 물 흐릴까 봐 그러는 건가?' 하고 짐작만 해봤습니다.
혹시 그런 사유라면
지질하게 그런 짓 않는다고 맹세하고 서약서라도 쓰면 될까요?
그런데 아이보스도 광고대행업을 하면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걸로 있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모임을 주관 하고 있네요.
그냥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매출은 안 늘고 인건비만 늘어서 맘 상해서 글 남겨 봤습니다.
저희도 좀 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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