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N사 이야기입니다 ㅎㅎ
결국 나중에는 블로그 카페로만 먹고살던 수많은 바이럴마케팅 회사들이 문을 닫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 같은데..
그 전에 뭔가 안정화된 수익 플래폼을 만들어 놓는 것이 시급하지만 도저히 짱구가 굴러가질 않네요
(뾰족한 답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최근에 보면 확실히 새로운 플랫폼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카카오를 끌어안은 다음의 경우에도.. 뭔가 제 2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고 (빅데이터의 활용 여부도..)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경쟁사들도 다들 새로운 수익모델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동분서주
확실히 단순 검색노출보다는, 소통과 컨텐츠가 중시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N사 블로그도 궁극적으로는 마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그런.. 소통중심의 블로그를 지향하는 것 같구요
최근에는 외부블로그들에 흥미를 느끼고 운영중인데, 재밌긴 하지만 파괴력을 가지기는 정말 힘드네요^^
이상 뒷골 아픈 한 마케터의 넋두리였습니다.. OTL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