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를 안지도 어언 2년이 넘어섰는데요.
그저 마케팅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을 뒤지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군요. ^^
그런데 오늘 꽃잎이 세개나 되었습니다.
꽃잎회원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더군요.
매일 받기만 하면서 이렇게 시간이 흘러...
조금은 민망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더 좋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주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근로자의 날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실... 보스님들...
5월에도, 하고자 하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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