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줄부터 말문이 턱~~하고 막히네요.
글을 쓰는 것은 습관이고, 생활의 한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마케팅에서도,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오늘날의 시대는 글을 잘 쓴다는 것 한가지만으로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사업이 성공하는 계기가 되는 많은 경우들을 듣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글쓰기는 부담스럽네요. 내가 스스로 글쓰기를 즐기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들이 I.T 기기들을 아무런 부담없이 무조건 눌러보고, 달려들듯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마케팅의 팁을 찾고, 상위로직의 새로운 정보가 없나~ 하고 아이보스를 잠깐씩 들락날락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진정성과 진심의 마케팅이 최고이고, 감성과 감동이 성공의 방정식이란 것을 알지만,
컨텐츠의 퀄리티가 모든 테크닉을 뛰어넘는 다는것을 알지만... ^^ 귀찮다는 이유로..
막상 그 감성과 감동을 줄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나를 표현하는 연습은 쪼끔 소흘합니다.
내친김에... 오늘은 마구마구 글을 써서 컨텐츠나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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