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준전문가 마지막 과정 졸업생입니다.

홈페이지 요리사를 통해 교육을 받다가 아이보스가 뭐하는 곳이길래 박수를 치는 건가 하고 들여다보다가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돈이 비싸니까 비싼값을 하겠지 생각을 하고 등록을 하고 열심히 다녔지만 워낙 관련지식과 사업준비가 안되어서 단하나  건졌습니다.

사업방향

전 과거 부동산쪽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하고 지금은 편의점을 여러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어 편의점 성공전략이라는 책을 썼고 좀더 사업화하기 홈페이지 제작과 마케팅강좌를 들었습니다.

3월엔 가제목이지만 프랜차이즈 점포 상권분석하지마라라는 책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그시기에 맞춰사이트를 오픈하고 교육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이모든것을 하려니 참 힘들더군요.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홈페이지 기획하는데만 4개월이 걸렸습니다.

오늘 홈요페이지교육을 받았는데 좀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홈요와 아이보스는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보스님의 글을 보니 조금 우울하더군요.

그래도 힘내십시요.

저 같은 사람이 글을 쓸 정도면 님은 완전 행복하심입니다.

홈페이지의 화려함과 트릭보다 보스의 지금 모습 저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다음에 책 나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마지막 기수 강의 때 수고하신 김대웅 강사님,오상숙 강사님,홍기석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참고로 cvsacademy.com준비중입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