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재 모 대학의 동아리 졸업생들간 만남을 기획하였습니다(실제가 아닌 실예일뿐임)
모임 대상은 대략 200 여명이며 만남의 형식은 야유회형식으로 하였습니다
현재 거주지를 확인해보니..인천이 30% 경기가 15% 서울이 25%
그외 지역이 30% 정도 분포해 있습니다..
모임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니..
1. 모교가 있으며 모임대상인원이 가장 많은 인천지역에서 하자..
2. 수도권에 대부분이 있으니 교통이 편리한 서울에서 하는것이 좋다
3. 수도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부산에도..전라도에도 있으니..
중간정도인 대전에서 하자...... 라는 대략 3가지 주장이 나오네요...
주최자가 참가대상이 아닌 실제 참가할 사람들의 의견을 알기위해 물었더니..
다들..넘 멀면 참가가 힘들다고...협박은 하네요.... ㅠ.ㅠ
보스님이 모임지역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면.. 어디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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