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고수의 탄생을 보면..대다수 무협지에서 비슷한 패턴이 있습니다
때론 무공을 전혀 모르거나..무술의 집안에 태어나서 살아가다가..
어느날 자신의 능력부족으로인해 뭔가 피해를 당하거나 능력부족을 겪게 됩니다
그러면서 무림의 일인자가 또는 원수를 갚기위애 절치부심을 하면서...
무술의 달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1. 내공을 일시에 올릴수있는 것을 얻게됩니다
2. 숨은 고수나 그 고수가 남긴 비법의 책을 얻게 됩니다
3.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무술을 갈고 닦으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기도하지만
때론 결정적으로 몸에 무리를 주어 주화입마등 치명상을 받기도 합니다
4.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을 지나서 진정한 고수의 반열에 오르면서 다시 강호로 나갑니다
5. 강호유람에서 최소한 2인 이상의 절세미녀를 만나고..그 미녀들을 품게 됩니다..
6. 결국 강호를 평정하거나 원수를 갚습니다(대부분 원수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었지요)
7. 자신이 꿈꾸는 실력과 결과를 얻고..미녀들을 안고 속세를 떠납니다....
ㅋㅋㅋㅋ
우린 아이보스란곳을 통해서 마케팅이란 놀라운 성공의 열쇠를 알게됩니다
또한 그 마케팅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해 수련(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바이럴의 검색노출이란 무림의 기법도 알게되고 때론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이러한 모든것을 알고 배운 순간......무협의 주인공처럼
강호(창업)을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무협처럼........미녀도 얻지못하고...강호를 평정도 못합니다..
때론 무림의 최고수는 고사하고...무협의 한페이지 출연자처럼..
생존도 못하는 것이...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왜..............우린 무협의 주인공처럼...부와 명예와 미녀를 얻지 못할까요??
아니...그중에 단 한개...아니...생존도 어려울까요???
나두....멋있게...강호를 평정하고..부를 사회에 환원시키고 .시골의 별장에서 편안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데....
혹시..........내가 무협의 단역인줄 모르고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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