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은 완성이 되었고,이제 홍보하는 일만 남은듯 합니다.
머 제가 마케팅쪽에 아는 부분도 많지도 않고 해서 대행사 직원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오버추어의 경우와 키워드를 쓸때의 경우는 생각해 두고는 있는데요.
대행사 직원 말에 의하면 오버추어를 적극 권장하는 편이더라구요.
대행사 직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신생 쇼핑몰이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 홍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하니까 세부키워드로 오버추어를 해서 가격을 낮추고,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곳에서 키워드 광고를 할 경우 그쪽 사이트에만 노출이 되기때문에 오버추어에 비해 효과가 덜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머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한데요.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몰라서 키워드 광고를 하는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키워드의 경우 아무래도 한쪽사이트에만 노출이 되는게 걸리기는 하는데,다들 아시다시피
많은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걸 생각하면 꼭 오버추어에(키워드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면)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케팅쪽 문서중에 오버추어와 키워드의 가격비교를 통해 둘중에 한쪽으로 광고를 하는 부분도 읽어 보아서 알기는 하는데 여러모로 변수는 있는 듯합니다.
오버추어와 키워드중에 선택을 할경우 어떤 부분을 point로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광고에 있어서 쇼핑몰에 적합한 키워드라면 보편적인 일본 스타일이라든지,뉴욕패션,머 이런식의 단어를 생각하고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쇼핑몰만의 특색을 잡아내어 단어를 선택하는 부분이 참 힘든듯 한데,어떤 부분을 감안하여 단어 선택을 해야 될까요?
그리고 대행사 직원의 경력에 있어서 경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를 멀까요?
사이트의 키워드를 잡아내는 그런 센스에서 차이도 있을거 같고,아무래도 경력이 있으신분이 노련하게 하실거 같긴 한데 장단이 있는듯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광고는 빨리 해야 될거 같아 내일 대행사 직원하고 다시 통화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행사 직원의 선택에 있어서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