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다가 아이보스 운영에 대한 일기를 적고 있습니다.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관리해야겠지요.
관리에는 일지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매일 매일 적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보스 운영에 대한 소감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요즘 게시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보스 초창기에 광고 상품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제가 광고 목적에 따라서 CPM, CPC, CPA로 계산하는 것이 옳고
키워드광고끼리 비교하는 경우에는 CPC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라고 설명을 많이 해 드렸었는데... (사실 매우 기본적인 건데... )
그런데 요즘 게시물을 보면 이제 그 정도는 기본으로
많은 분들이 셈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보스에서 직접 배우신 분... 아이보스에서 공부하신
광고대행사 직원으로부터 배우신 분....
네이버 지식인이나 블로그 등 아이보스 출처의 글을 읽고 배우신 분
....
과연 아이보스는 인터넷 광고 시장에 어느 정도의 공헌을 했을까요?
별로... 언급할 만한 수준도 못되는 건지... ^^;;
i-boss.co.kr(3)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