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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먹고도 지수마이너스를 맞지 않는 예

2015.06.07 23:54

큰곰

조회수 1,604

댓글 2

아래는 oo oo 라는 키워드인데 부동산 관련이다.
부동산치고는 거래대금이 적기 때문에 얼핏 경쟁력이 약한 키워드로 보이지만 광고가 아닌 일반 게시물이 상위 100개 중 하나도 찾지 못할 정도로 이 키워드는 실제 부동산 매도자가 컨텐츠를 올리고 매수자가 검색을 한다.
즉 '맛집' 도 실제 광고가 많고, 뭔가 음식을 먹을 사람이 검색을 하는 비율이 높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맛집은

컨텐츠 공급자 ▶ 일부 여자들처럼 음식을 먹으면서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부분도 있다.
컨텐츠 검색자 ▶ 맛집을 맛과 관련해서가 아니라 부동산 관련으로 이집 장사 잘 되나 안 되나...이 동네에서는 무슨 맛집이 장사 잘 되는가 무슨 맛집이 몇 갠가...인테리어는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가를 보는 사람도 일부 존재한다.



위 '맛집' 관련 언급은 즉흥적으로 생각한 말이지만 어쨌든 순수한 광고컨텐츠/순수하게 맛집검색 이라는 공급과 수요의 비가 다른 키워드보다는 높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아래 그림에서 예로 드는 키워드는 이 맛집보다 더 이런 경향이 크다.
즉 맛집은 최신순으로 보면 하루 수십개가 올라오지만 그 중 일부는 광고가 아닌 게시물도 있는 반면 이 키워드는 평일 하루 10개 정도씩 올라오는데 100% 광고이다.

아니, 광고가 아니어도 1등 먹으면 지수 마이너스 맞는다면서 어떻게 광고로 1등을 먹는데 이게 가능하냐?

1~3 등의 날짜를 보라.

 

 

 

 


 



 

 

아래는 oo oo 역시 부동산 관련이지만 이번에는 광고비율이 낮은 키워드이다.
검색결과 백만건이 넘는데 1~3등의 날짜를 보라...

이 두 그림은 언뜻
1등 먹으면 광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컨텐츠가 지수 마이너스를 유발한다던 내 말을 뒤집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것이야 말로 강력하게 내 말을 뒷받침해 준다.

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네이버는 유저반응통계로 컨텐츠지수를 80% 결정하며 상위노출을 많이 잡고 있는 블로그라해서, 경쟁이 심한 키워드를 많이 잡고 있는 블로그든 상업적 키워드로 많은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그든 그것으로 불이익을 주진 않는다고 했다.

이 키워드 공개와 다른 부가적인 설명은 잠시 접어두겠다.

다만,
맛집광고가 왜 다른 광고보다 블로그수명이 오래갈까를 곰곰이 생각하던 중 나같은 홀쭉이는 도저히 납득하지 못 하지만 실제로 음식사진을 제법 집중력을 갖고 관찰하는 빈도가 식신들에게서는 발견된다는 점이었다.
이에 힌트를 얻어 이번에는 부동산, 누구나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차한다고 치면 그 실제 사진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고 싶어 한다.
'맛집'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던 게 부동산을 탐색하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것.
당연하게 광고지만 검색자 또한 당연하게 광고인 것을 알고 클릭한 후 당연하게 꼼꼼히 보고 심지어 해당 블로그의 다른 부동산도 클릭하는 PV + 까지 발생하게 만드는 분야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이런 컨텐츠는 1등 먹어도 에이씨~X 반응이 거의 나오지 않고 컨텐츠용량이 커도 그에 따라 체류시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마이너스를 먹지 않는다.
'부동산에서 상위노출이 어렵더라'
라는 일부 글을 어떻게 이제 이해할 수 있겠는가?
다른 키워드는 1등 먹고 있는 넘이 가만 내버려둬도 2~3일이면 스스로 마이너스 맞고 내려오지만 부동산은 1등 먹고 있는 넘들이 스스로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내 블로그지수가 현재 1등 블로그지수보다 높아야 한다. 비슷할 경우에는 이미 유저반응통계가 좋게 쌓인 기존 1등에 대해 유저반응통계가 없는 나의 신규 글이 검색지수에서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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