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품질 블로그가 되서 

어마무시하게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꾸역꾸역

살려냈습니다?

아니, 죽은블로그에 

가짜영혼을 불어넣었습니다.

좀비가 되었다고 할까요?

분명히 살아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히 노출이 되고 타깃이 됩니다.

바로 저품 블로그 영혼을 집어넣어

좀비처럼 영원불사의 생명력을 가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 저품질 블로그를 확인한다.

갑자기 투데이수가 2000명->10명으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결국 모든 포스팅은 상단에서 감춰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품이 된것을 인지했습니다.

말그대로 시체가 되었습니다.

2. 저품질 블로그에 영혼을 집어넣다.

고민을 했습니다. 별에 별 모든것을 다 동원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내린결론, 죽은 블로그는 절대 되살아올수 없다.

그렇타고 포기할것인가?

영화를 보면 좀비도 있지 아니한가?

다른 최적화 블로그를 대동하여 저품 블로그를 홍보했습니다.

최적화 블로그로 링크유도 > 저품블로그

저품블로그가 단박에 10명에서 투데이 200~300명으로 늘었습니다.

효과 굿굿

3. 저품질 블로그에 현금을 집어넣다.

저품질 블로그를 더욱 살리기 위한 극약처방을 단행했습니다.

일명 스파이더맨 작전, 아주 치밀하게 거미줄을 묶었습니다.

1) 본래 사이트(네이버키워드 왕짱쏟아붓는 사이트) 에 아주 쉽게

링크되도록 연결 해놓기

2) 최적화 블로그들에 배너광고로 유도해놓기

3) 카톡친구에서 유익한 포스팅 주소 링크걸기 > 저품 블로그 유입

4. 저품 블로그 꾸준히 운영하다. 에라이 모르겠다.

저품 블로그를 꾸준히 아주 꾸준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평균 400명 이던 블로그는 페이지뷰 1200명을 하루에 돌파합니다.

마케팅적으로 아주 유익합니다.

5. 저품블로그에 악의 영혼을 집어넣으니 장점이 있습니다.

저품 무적이 걸렸습니다. 어떠한 글, 무엇을 하든지 희안한것은

저품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자체가 저품이기에 저품에서 저품으로

저품이 되어 바야 어차피 저품, 

따라서 내가 올리고 싶은글, 저품이 될꺼라는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이렇게 대마불사 블로그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