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 사업을 하다보면 마케팅(온, 오프라인)등 

알리는 작업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판매 할때 정작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온라인을 보고 찾아오거나 연락이 왔는데 결국 팔지 못하고

돌려 보낸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 일까요?

그럴때 필요한것이 판매 화법 인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비싸다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을

대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그중에서 살것 처럼 해놓고 "비싸네요"

하는 사람들 많이 있지 않나요?

손에는 명품가방들고

딱봐도 제법 있어 보이는 손님이

한마디 합니다.

"뭐가 이렇게 비싸요?~"

이런 얘기 들르면 참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럼 찾아 오지를 말던지 이게 비싸다고?

헉!!!!~~~ 하지요?

"그럼 사지마!!!!"

라고 외치고 싶지만 어떻게 든 우리는 팔아야 하잔아요?~~

손님은 항상 옳다고 생각 합니다.

비싸도 비싸고 싸도 비쌉니다.

비싸다는 손님에게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고

구입까지 하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손님 : (퉁명하게) 비싸요~~~

사장 : 물론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왜 여기와서 구입 할까요?

이 말을 들으면 손님은 대답은 하지 않더라도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

"뭐가 있나?"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

"비싼값 할꺼야"

라고 말이죠~~~

"비싸다" 는 부정의 말에 "저렴" 이라는 긍정의 말로 바꾸고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너만 모르는 거야~~~

라고 이야기 하는 방법 입니다.

즉 "여기서 많은 사람이 비싸다고 해도 사거든"

어떤가요?   다양한 사업 현장에서 활용 할수 있지 않을까요?

비단 이렇게만 쓸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은

눈치 빠른 분들 이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 글을 읽는 사장님의 사업장엔 어떻게 활용 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공감하시거나 활용 해보실 팁들이 더 궁굼 하시다면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또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ateam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