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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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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37
댓글 2
글 목록을 보면 저품질에 대한 경우의 수 글만 있네요
왜 저품질 되었던 블로그를 다시 정상궤도로 올리기 위한
글 들은 없을까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다른 분, 고수 분들 등의 얘기를 듣고 싶어 글을 남기네요.
전 우선 저품질 후에 블로그를 초기화 하고
다른 블로그에 방문 할때마다 댓글을 통해 이웃관리와
저의 블로그 체류시간 체크를 하고 있어요
물론 포스팅도 매일 업체 홍보가 아닌 저의 생활이나 정보성 올리구요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지만 현재 그렇게 하고 있으며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혹시 그냥 버리신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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