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소스를 통제가능한 것과 통제 불가능한 것으로 나누어서 통제가능한 유입을 높이는 것도 블로그의 안정적인 성장을 꾀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통제가능하다는 것은 갑자기 급하락하거나, 줄지 않게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서 볼때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유입소스입니다.
1. 구독자/고정방문자/이웃블로그 = 좋은 컨텐츠 주기적 발행
2. 다음뷰 = 매일매일 추천하기
3. 아이보스 = 아이보스에 댓글남기기, 글쓰기
4. 구글검색 = 페이지랭크 유지 및 상승
종합하면 구글 빼고는 직접방문/추천방문이네요.
통제 불가능한 소스는
네이버/ 다음이네요.
마지막으로 성격이 중간적인 요소인데요. 세부키워드입니다.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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