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등록은 몇개 했는데 클릭수가 정말 하루에 한명 될까 말까 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됬으니 포기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무척 스트레스받고 속상합니다
좋아 하는일을 그냥 접어야 하는 건가 ? 이런생각도 들구요
다시 한번 뒤집어서라도 어느정도의 반응을보고 싶습니다.
남들은 대박을 꿈꾸면서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저는 구입하신 분들이 저의 드레스를 받고 무척 만족하시고 행복하신다면 거기에 만족한다 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할꺼구요
좋은 이벤트 방법이라든지 작은 문제점이라도 마구 마구 지적해 주세요
남들에게는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래도 정이 많이 담긴 곳이라서 그런지
뚜렷하게 보이는 문제점이 보이지 않네요 ㅠㅠ (눈에 콩깍지가 단단이 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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