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제1탄. 콘텐츠 구성요령 - 소제목 정해 쓰기
(이 글은 검색 노출에 관한 글이 아닙니다. 그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콘텐츠를 구성하는 법에 대한 얘기입니다)
뽀뽀만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도 글로 배워 잘 쓸 수 있습니다.
논리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요령만으로도 충분히 마케팅에 적합한 글을 잘 쓸 수 있습니다.
마케팅글을 지치지 않고 10개, 100개로 늘려 쓰는 요령 - 오늘은 그 첫번째로 소제목 정해 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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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맛 집을 씁니다. 좀 위험한(?) 주제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저는 다음처럼 포스팅합니다.
1) TV나 기타 소문 혹은 방문하게 된 이유
... (내용)
2) 가는 길
...
3) 입구나 주변 환경 혹은 경치
...
4) 인테리어에 대한 인상
5) 맛
6) 후식 또는
7) 평점 혹은 짧은 논평
매번 이렇게 아예 대놓고 소제목을 쓰고 그 아래 내용을 씁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생각보다 글쓰기가 쉽습니다.
맥락을 맞춰가는 논리적인 전개가 필요 없기 때문이죠.
여기에 소재만 있으면 100개 글, 훅은 그 이상은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맛이 있건 없건, 점포 1개에 글 1개입니다. 쉽습니다.
이렇게 일방문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블로그를 2개나 키웠습니다(물론 맛집은 아녔습니다^^).
검색 노출 그런 거 모르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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