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가입자 달블스입니다.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만 2년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한 후 여기 블로그마케팅 글을 읽다보니 최적화와 블로그대란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개취용 블로그에서 최적화란 그냥 단순하게 블로거의 취향과 실력에 따라 네이버의

검색로직하에서 최적수준의 방문자가 나오는 상태라고만 알고 있는데요.

이경우 방문자가 1천명이든 1만명이든 그 블로거의 태생적한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방문자라면 그게 최적화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일례로 제가 2달전까지 3일 1포스팅 기준으로 투데이를 평일 5천대, 주말 3천대를

1년반정도 유지해 왔어요. 최근에 투데이를 올리고 싶은 욕심에 직장인이 없는 시간을

쪼개어 밤잠 설쳐가며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올렸는데 그동안 꿈쩍도 안하던 투데이가

1주일전부터 평일 7천, 주말 5천으로 한등급 올라갔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여건상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마도

예전의 3일 1포스팅으로 회귀하게 될텐데 그럼 다시 5천/3천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제 블로그의 최적화는 이 수치의 투데이 수준을 의미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요!!

블로그 공장이나 대행사에서 지칭하는, 흔히들 상업적인 용도로 볼때 논쟁거리인

최적화블로그가 이제 없다, 된다 라는 말에서 의미하는 최적화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앞으로 중요한 의미이니까 꼭 좀 답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달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