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걸려서 힘들었던 1인입니다.

개인적 블로그라..당췌 이해할수없던 부분도 있었구요..

블로그를 만든건 오래되었는데 드문드문 하기도 했구 몇천명씩 오다가

어느순간 화악 떨어져.. 100명도 안넘기 다반수였습니다. 몇십명정도..ㅜㅜ 

검색노출이 목적은 아니지만 열심히 포스팅 했는데 방문자가 없다보니 솔직한 마음으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방문자 상관없이 하자 해도.. 사람인지라 ㅋㅋ 뭔가 보여야 하니까요 

3개월만 기다리면 되나..

하고 기다려도 보고.. 아이보스에 나와있는 모든 경우들을 공부하면서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인글을 올리면서 소통도 자주 하고.. 언젠가는 올라가겠지...하며..

6개월 지나니.. 때려칠까 했습니다.

새로 하려고도 했습니다.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또한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최대한 아이보스에서 조심하라고 한것들은 피하면서 올리고.. 

소통하고 블로그안에서 놀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슬슬 뭔가..움찔 ㅎㅎㅎ

지금은 일주일동안 계속 천명이 넘게 다시 들어오고 있네요 

그래도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한 결과 조금이나마 저한테 희망이 보여 너무 행복합니다.

계속 아이보스에서 모니터링하고 위로받고 글도 남기고.. 하니 더 힘을 얻은거 같습니다.

즐겁게 더 블로그에서 놀겠습니다.

모두 함께 힘내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