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 쓰고 다시 이런 글을 쓰려니 괜히 쑥쓰럽네요.
"그냥 아래의 글과는 사뭇 다르게 동생녀석/형에게 조언하나 준다고 생각해주세요!ㅎㅎ.."
제가 우연찮게 아이디어를 하나 얻은게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인터넷 사업 (비유를 하자면 가평넷 같은 인터넷 사업..) 입니다.
현재 상황은..
제가 기획자라.. 스토리보드 작성 까지야 업무 이후에
짬짬이 하면서 만들고 개발쪽도 아는 형님에게 좀 요청하여
마무리를 지면 될거 같은데..
디자인쪽과 이후 제반사항에 대해 자본 등..
항상 직원 잎장에서 업무를 해왔고 저만의 사업을 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가늠하지도... 어느정도 예상등도 못하겠네요..ㅠㅠ..
정말 마음 같아선 회사도 굳은 마음으로 그만두고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저의 현재 상황에서 형님/동생분들께서 저에게
조언을 주신다면 어떤 조언을 주실수 있을까요?
조언을 주지 않으셔도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