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들여다 보고,
포인트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ㅋ
앞서 코멘트 달았다 시피,
임진강 근처 최북단에 위치한 곳이 할먼네 집이다 보니 ㅋㅋ
인터넷은 커녕 전화수신이 가끔 안될때도 있다는 ㅎㅎ
그래서 금요일 저녁이후로 못들어봤네요~
명절들 잘 쇠고 계신지요~
내일 출근해서 보스님들이 올려주신 글읽고,
나름대로 포인트 드리고 할려면!
생각만해도 가슴뿌듯 ㅋ
한 1000통 날라와있을 메일들이 안봐도 선하다는
ㅋㅌ
맛있는 것 많이 드셨나요?
전 한 삼킬로 뿔은듯 함다 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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