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하면서 블로그/지식인/카페는 자본이 적은 저와 같은 소상공인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듯합니다.
저도 사업을 하면서 자본금이 전무한 상태에서 홈페이지 겨우 만들어서 홍보를 지식인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블로그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컨텐츠생성후 어느 매체에 그 컨텐츠를 놓냐라는 선택에서 밀려서 현재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보스님들중에서 카페마케팅으로 현재의 업종 매출을 꾸준히 이어가 계신분들의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카페의 장점이 1만명정도만 회원모집을 하면 자사 상품의 자연스런 판매와 이벤트 활성화등으로 잠재고객의 저절로 활동하며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로 한달에 1천만원을 버는게 최고라면, 카페로는 1억이상을 벌수 있다...
라고 한는것 같은데... 그게 현재(카페의 포화성과 상업화)에 맞는건지요?
저희도 안정적 잠재고객 확보로 카페가 맞는거라면 하반기에 카페로 집중을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보스님의 블로그와 카페운영에 따른 매출과 앞으로의 성장세등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