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경일입니다!
이번에도 후기글을 올려주시는분은 안계신가요 ㅠㅠ?

이번 부산모임에는

빤쓰공장님, 조언자님, 김영준님, 이상현님, 길탱쓰님,
오가닉님, 쪼래미님, 산경일 이렇게 모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 오가닉 / 쪼래미 님은 부산에서 손에꼽힐 미모의 여성분이십니다!

역시나 이번모임에도 배울점은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며 한분한분과
대화를 나누며 제가느끼지못한점들, 다른분의 의견들을 들으면서
조금씩 뭔가 채워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김영준보스님의 질문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내가 자녀를 키우고 있고, 그자녀의 진로를 내가 정할수있다면 자녀를
어느학과에 보내어 무엇을 배우게 하고싶은가"

보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김영준보스님의 답변이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제자신을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된 한말씀이셨지요 감사합니다.

( 궁금하시죠? 다음 부산모임나오시면 들을수있습니다 !! )


길탱쓰님 ! 토요일에 명함때문에 전화드리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ㅠ
몇일내로 전화드릴게요 잘부탁드려요!

빤쓰공장님 ! 빨리 낚시가요! 회는 못뜨고 소주는 준비하겠습니다+ +

조언자님! 말씀하셨던 동영상 해결되면 연락주세요 ^^ 다음번엔 옥상이죠?ㅎㅎ

오가닉님! 대화한번 나눠보질못했네요 ㅠㅠ 너무멀리 떨어져있었네.. 다음번엔
많은대화 나눌수있길 바랍니다. 샘플주세요!!

쪼래미님! 흠. 뭐 그렇네요 담에봐요 훗
( 쪼래미님은 유령회원입니다! 일전에 저희직원으로 있던..)


이상현님! 빨리와 ㅠㅠ 사무실 너무추워 ㅠㅠ



이상 끝

ps. 우리또 언제뵈요? 못뵌분들도 계신데 번개함해요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