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술을 많이 먹었는데 공기가 좋아서그런지 오래도록 놀아본거
같습니다. ㅋㄷ 새벽 3시에 밤하늘을 보신분들이 있으시려나 ㅎㅎ 정말이지 우주로 빨려
들어갈듯 별들이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지친 일상에서 보스님들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보스님들에 경험담을 들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또한번 느끼며 많은것을 깨달은거 같습니다
30분 가량 오신거 같은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얼굴을 알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요리짱횽님 자리에서는 너무 열띤 토론을 하고계셔서 그분들에게만 저를
알리지 못한것 같네요^^;; 그외 자리는 제가 많이 돌아다녔으니까요 새로운 분들을 많이
알아간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시님 여친님도 만나보고 ㅋㅋ
아침에 한참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워크샵에서 가장아쉬웠던 점은 술만 먹고 아침에 해어진게 너무아쉽습니다.
아침부터 또 한잔 하자나는 말은 아니고요 ㅋㅋ 그냥 아침에 너무빨리 해어진거 같아서;
ㅠㅠ 어찌됐든 오신분들 너무 즐거웠구요 절기억 해주시는 분들은 댓글 함씩만 주세요.
제가 사진이라도 좀 찍었으면 글과 함께 즐거운 사진들을 올렸을텐데 ㅋㅋㅋ
아마 지금쯤 오시님이 사진 열씸히 뽑아내고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담모임은 또 언제일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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