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서 짬뽕팔고있는 박아름 이라고 합니다..(__)
가장 어린나이인줄알고 있었지만 더 어린분이 있어서 많이 놀랐다는..^^;
기대했던것 만큼 한분한분의 한마디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실무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라 한분한분 말하는걸 모두 담아 들으려 했지만 술을 한잔두잔 푸다보니
그냥저냥 흘러간듯 하네요^^*
좋게말하면 경매장 나쁘게말하면 시장통이 연상되는 경품 나누어주는 시간에 들던
생각은 다음부터는 일찍 참석해서 자리를 선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소개가 끝난후 명함을 주고받으면서 한분한분 새로운분과 인사를 드리는데
그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못나눈다는 점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더라구요^^*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해준 i-boss 신용성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일일이 기입하다 빼먹을까봐 그냥 다들 만나뵈서 반가웠다는 말로 마무리할께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릴께요~!!
올한해도 행복한 느낌으로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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