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일수록 더 실행해보고 더 실행해보고 더 실행해보는 패턴을 통해서 저도 굉장히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제 인생의 슬로건 중에 그런 문구가 있어요. ‘아리까리하면 제일 어려운 길로’. 최소한 그렇게 살면 죽어 스러지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헷갈리면 아 몰라, 제일 어려운 길로 가, 그럼 진짜 죽지는 않아요. 반대로 헷갈릴 때 쉬운 길 택하는 버릇이 들면 반드시 죽고. 정말 힘드시더라도 장기적으로 옳은 길을 택하시는 게 가장 빠른 길이에요. 여러 선배 경영인들과 훌륭한 경영자들의 책을 보고 느꼈던 바에요.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로 가고 있는지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EO 인터뷰 요약글 일부
https://eopla.net/magazines/7235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고위드 김항기 대표님입니다.
김항기 대표님의 이력은 독특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인데요. 그는 대우증권 지점영업직으로 시작해 법인영업,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를 거쳐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는 등 금융인으로서 가능한 모든 커리어를 섭렵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4년 전부터는 스타트업을 비롯한 혁신 기업에게 혁신적인 금융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주창하며 고위드의 대표를 맡았는데요. 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김항기 대표님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해집니다.
본인이 속한 산업에서 상위 1%가 되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또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대표님들께 이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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