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대외활동에 참여해 『MZ세대 1인가구를 타겟하는 세제』를 홍보하는 디지털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특출난 차별점(향& 기능& 성분 등)이 없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의 광고와 비슷한 톤앤매너로 만들면 광고 효과를 가져가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떠올린 것이 AI모델이었는데요. 눈에 띄는 인물과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고, 광고하려는 세제가 줄 수 있는 감성이나 고객 경험을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제작역량미달 이슈가 좀 있습니다)
최근 [삼성생명]에서도 AI 생성 모델 이미지만을 가지고 미디어 캠페인 광고를 만든 사례가 있듯 광고 업계에서도 AI활용 사례가 늘고 있는 것 같아요. 디지털(SNS) 광고 쪽에도 이런 흐름이 확산될 것 같은데 업계에 계신 선생님들의 생각들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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