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중순 경 갈 예정인데,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
벌써 인기 많은 곳들은 예약이 차고 있다고 해서
발등이 불이 떨어진 상황...
스위스 풍경도 보고 싶고, 캐나다도 가고 싶은데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도 끌리고..!!
1. 휴양과 관광 모두를 하고 싶음
2. 음식이 맛있는 곳 (+술)
3. 교통 편리
4. 코로나 접종 2차까지만 맞음
기혼자 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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