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관련업체에서 오프라인 사업을 개시하면서 3개월 약정으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나서 이번주 월요일 부터 다시 원래 일로 돌와왔습니다
그동안 회사에 별루 신경을 쓰지 못하였지만 나름 돌아갈것으로 생각했는데...
돌아와보니....조금 섭한 맘이 든것은 괜한 저의 욕심일지도 모르겠네요..
오프라인 쪽일을 3개월 하면서 나름 느낀점이 많아서...
좋은 경험했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인터넷 세상으로 돌아왔기에 자주는 몰라도 가끔씩 컴터에서
볼수 있겠네요.....
짧은 리턴 인사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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