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가 정보공유를 원활하게 하는 윤활유 정도의 역할을 하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리터의 목적이 정보 공유를 원활하게 하는 데 있으므로
리터 충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보스님들에게로
환원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저의 이런 취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고
또 사이트의 클릭 스트림에서 이 뜻이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리터 충전은 매우 저조하고 수익 또한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합니다.
3월에는 3만원 정도인가를 충전하였는데
여튼 앞으로 발전시킴에 따라서 액수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금액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인데
보스님중에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 대해 지원하는 형태로 우선 사용하고자 합니다.
정말 마지막 생계 수단으로 인터넷 창업을 하였으나
광고비가 없다든지, 간단한 사이트 수정도 못하고 있다든지
그런 분들에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지정하여서
도와줄 수 있을까요?
보스님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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