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형외과 쪽에서 3~4년 정도 근무를 했고
어렸을 때 부터 블로그 글쓰기나
바이럴 마케팅 쪽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 운영을 하고 건바이건도 맡아서
검색노출도 시켜본 경험이 있는데요.
광고대행사 면접을 보러가서
이 정도의 월급을 달라고 했더니
이건 광고대행사 경력이 아니고 성형외과 경력이기 때문에
경력으로 쳐줄 수 없고 신입의 월급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신입 월급이 160만원 이었는데,
세금 떼고 식비 대고 하면 남는 것도 별로 없고,,,
이 말이 일리가 있는 말 인가요?
그래도 마케팅 일을 했던 경력이 있는데,
아예 신입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하니 멀리까지 면접 보러가서
한숨만 푹푹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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