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애썼다.

2017.12.22 12:19

김정환

조회수 1,610

댓글 2

"애썼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창피하지만 이 짧은 문구에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네요.


자식으로써.. 부모로써..
가족으로써.. 사회에 일원으로써..
올 한해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진정으로 위로와 격려를
따뜻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내년에 더 좋은 일 있으시길..
행복하시길.. 항상 웃으시길..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2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