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창피하지만 이 짧은 문구에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네요.
자식으로써.. 부모로써..
가족으로써.. 사회에 일원으로써..
올 한해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진정으로 위로와 격려를
따뜻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내년에 더 좋은 일 있으시길..
행복하시길.. 항상 웃으시길..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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