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강점이 있는 곳도 아니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도 아닌
'서비스 업종 '광고주님의 고민이 점점 해결되고 계십니다.
키워드도 해보시고(안하면 인터넷에 노출될 방법이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지금도 계속)
GDN, DDN, 네이트스폰서박스, 블로거, 언론노출, 전광판 등
정말 온갖 크리에이티브로 광고를 해봐도 눈에띠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구매 경쟁력이나 지역별 문화는 둘째 치고
사업장 인근부터 다시 광고하는건 어떨까?
'지리적약점'
-> 자차 보유자만 올 수 있음
-> 차를 타는 사람이 자주 볼만한 곳은? 도로
-> 도로에서 가장 잘 보이는 광고는? 버스?
이런저런 고민 끝에, 온라인 광고를 전문으로 하던 저희가 버스외부광고를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타게팅을 조금만 명확히 했을 뿐인데 이런 효과가 있다니!
그리하여 오늘도 반성하면서, 새로운 매체발굴에 힘써봅니다.
보스님들도 광고주에게 딱 맞는 매체들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