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시 연수동사무소~ 옆에있는 ATM 기기 사용중 부득이하게
예스원 직원의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스티커에 붙어있는 전화로 이곳저곳 여러번 했지만 통화가 되질 않았구요,
한곳이 다행이 통화가되서 예스원으로 연락을 해주더군요.
스티커엔 보이스피싱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하라구 적혀는 있는데
이렇게 연락이 안되서 어쩌나 걱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출동한 직원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은 시간내에 출동만하면 되는것이고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발을하든가
맘대로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모든책임은 ATM기계를 조작하는 본인에게있다네요
보안업체가 하는일이 이런건가부네요.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이런식의 태도는 너무하다는 생각에 몇자적어봅니다.
예스원에선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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