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바램은
보스님들의 포스에 눌려 입을 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고...ㅋ
그저 '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 밖엔 없었습니다.
아이보스의 수익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시는걸 보면서
많은 보스님들의 아이보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상도란 드라마에서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란 말을 들었었는데
벌써 아이보스에서는 많은 애정어린 보스님들이 계신거 같으니깐
이미 성공하신건 아닌가 싶습니다~ㅋ
모쪼록 말씀하셨던 6개월의 운영자금을 확보하셔서
6개월 후엔 투자금액의 몇 배 수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p.s
신보스님게서 사무실에 김원영님과 놀러 오라고 하셨는데
아무데나 가도 괜찮은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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