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업체가 있고
별의별 담당자도 많은듯 합니다
웃기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하고, 열불나기도한 내역들을 모아두는 편입니다
제가 잘못하는건지
제가 틀렸으면 그 사람은 맞는건지....
그냥 이기적인 사람들만 꼬이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입금이 계속 지연되서 정중하게 요청을 드리곤합니다
그렇다고 닥달을 하는건 아니고요...
오래진행을 의뢰하던분이긴한데...
어영부영 주말끼고 넘기고.... 늦으면 늦는다...양해를 해달라 얘기를해주면 좋을텐데
자기가 타업체에 입금을 못받아서, 입금을 못해준다는 "일못하는놈들의 변명"을 하더라구요
입금일 9일지난 다음에 온 네이트옹입니다
요약
업체에서 입금 못받았다
신경쓸꺼 많으니 그만 재촉해라....
저양반이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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