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도 달려도.. 쉴 수가 없기 때문에요^^
특히나 바이럴 대행은 말이죠..
대행이라는 말이 정말 무서운 말 같아요
누군가에게 댓가를 받고, 그 사람이 만족할 만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줘야만 하는 직업
잘 안되면 스트레스 이빠시
잘 되도 스트레스 이빠시
한 번 잘 다져놓으면 계속해서 잘 돌아가는 구조가 아닌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계속 해야하기에..
그리고 외부의존도가 높다보니 변화에 대한 위협도 늘 도사리구요
오히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또 알리는 그런 방식의 바이럴이... 훨씬 더 유익하고 보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힘들기는 매한가지 이겠지만
적어도 위의 경우에서 받는 스트레스 보담은.. 그래도 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그런 매일매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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