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밑천 하나 없는 블로거입니다..
그나마 티스토리로 좀 날렸던 작년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로 한달에 160만원 벌기도 하고 했는데..
올해부터 네이버님이 티스토리를 내팽겨쳐서 죽쓰고 있습니다..
결국 돈은 없고.. 그러다 n사 아이디 만드는거 주변분께 알려드렸더니.. 돈을 주시네요 --a 거절했더니 그냥 주시더라는..
그렇게 돈의 맛에 빠져들었습니다.. ㅎㅎㅎ
인터넷이란게.. 나에게 쓰잘데기 없는것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겐 꿀팁이고
나한테는 쓰레기통에 버릴 쓰레기더래도 누군가한테는 100만원 1000만원의 가치를 가진 물건이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난 어렸을때 공부를 안했을까?? 라는 생각을 뼈저리게 하고 있구요..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2015년 생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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