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는 온라인마케터와 온라인클라이언트 들에게 아주 좋은 공간이죠.
필요를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는 모임터인데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글을 잘 쓰지 않지만 간단한 제안을 한 번 올려봅니다.
대행서비스 요청이 이러면 어떨까 싶어서 말입니다.
나중에 제가 대행서비스 요청을 할 수도 있고 대행을 맡기도 할 것 같아서요.
이 말은 꼭...하고 싶어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언론홍보 등등 대행서비스를 요청하시는데요.
답변이 거의 달리지 않으실 겁니다. 왜 그럴까요 ?
그건 질문과 요청에서 뭔가 빠져서 입니다.
에를 들어보면...이렇게들 요청하시는데요.
"....하고 싶은데 견적 부탁드립니다."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이런 제안에 거의 답변을 하고 싶지 않죠.
여러 답변을 모아서 가격비교후 싼 데 할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거기에 정력 낭비하기가 싫은거죠.
그러니, 대행요청을 하실 때에는 이렇게 하셨으면 싶습니다."
"....하고 싶은데 견적 부탁드립니다."
"... 정도 금액을 예상하고 있는데 협상은 가능합니다"
이게 꼭 중요한 이유가 그래야
아...이 사람은 뭔가 협상할 줄 안다싶어 댓글을 달고 싶어 지는겁니다.
주제넘게 한 번 씨부렁 거려 봤습니다. 용서들 하십시요.
하시는 일 잘 되는 보스님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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