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 대부분은 ROI 계산식에서 매출/광고비 의 형태로 분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키워드의 경우엔 전체 ROI 뿐 아니라 각 키워드별 ROI 를 체크하여 광고중단또는 더 높은 광고비 지출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푸드나인의 경우는 현재 직접 판매방식이 아니고..
중간에 판매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하여 그 판매자분들이 판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 판매자가 벌써 50 여명이 넘는 것 같네요..^^)
결국 제가 할수 있는 마케팅은
1> 판매자 수를 늘려나가는것
2. 판매자 개개인의 매출을 늘려나가는 것
위의 방법이 제가 할수 있는 매출 향상의 방법이란 생각입니다
여기서 2번째방법을 위하여 그동안 직접또 판매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직접교육은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는 생각으로 2~3개월간 쉬고 있습니다
몇곳의 개인 프리랜서 컨설팅및 강사를 알게 되었는데...괜찮은 강의라 생각하여
강사에게 강의료를 지불하고 우리 판매자들에게 강의를 해줄 생각인데...
문제는 지불될 강의료가 저에게는 투자의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연히 목적은 신규 강사를 통해서 새로운 판매기법을 우리 판매자가 배워서 더 많은 매출을 발생시켜
판매자 개개인의 수익과 저의 수익을 높이기 위함이 그 목적입니다
이럴때... (교육후매출-교육전매출)/강사료 이런 계산식이 ROI 값을 나타낼듯한데...
매출이란것이 교육만이 아니고..시장경기상황과 판매자 개개인의 노력 등등에 의한 결과물인지라..
이 교육비(마케팅비)에 대한 적절한 효율을 체크하는 방법이 좀....어렵다는 생각인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교육의 효율(ROI)을 체크할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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