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이렇게 저렇게 했다고
일이 많아져서 식구를 한명 늘려야 하는데
아직은 구멍가게 수준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네요.
일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서
그 일을 처리할 인력은 비례해서 준비가 안되다보니
최대한 있는 사람들끼리 일당백 하고 있거든요. ㅋ
너무나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 생각하면
얼른 충원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아무나 뽑을 수도 없는지라...
한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혹, 바이럴 경험 있으신 분들중에 제 꼬임에 넘어올 누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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