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보스님은 출장 중이셔서 과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왔지요^^
제가 처음 아이보스를 접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 받은 도움 그리고 앞으로 제가 맡은 업무
에 대한 과장님의 진심어린 제안들 그리고 빨간색(?) 선물^^
아무튼 가슴 가득 온라인에서 받았던 따뜻함을 다시한번 마음가득 담고 왔답니다.
지난번 오프모임때 참석 못한 따가운 질책^^
더 재미있었던 건 아이보스에서 확인한 확실한 진리
사람은 죄를 짓고 못 산다는 거지요. 언제 어디에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 모르니까요..^^
제가 자꾸 아이보스를 통해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무언가를 드려야 하는데^^
기다려 주세요^^ 고추장불고기 쏩니다. ^^ 대학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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