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제가 술도 못하고, 재밌는 얘기도 할 줄 몰라서 분위기에 별 도움은 못드렸지만
모인 분들의 화목한 분위기에 젖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알바레즈님 덕분에 공짜로 양은 도시락도 먹고, 맛있는 안주도 먹고...
강성구님, 퍼팩트님이 만든 즉석 쪽자(달고나)도 먹고...
이벤트 1,2등은 우리가 다 해버리고....^^
2차를 위해 어디론가 뭉쳐 가신 분들....
그리고, 해파리님, 알바레즈님...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이명훈님은 오늘 이사 잘 마무리 하시고요...
특히,
왕초보인 제게 이것 저것 친절히 가르쳐주신 분들께도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우리 보스님들 모두에게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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