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가 교육 사업 및 대행 사업을 하면서
커뮤니티 부분이 예전 같지 않게 어느 정도 침체된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보스의 뿌리는 뭐니뭐니 해도 커뮤니티이며,
대기업을 위한 마케팅을 논하는 곳도 아니고
어뷰징을 위한 꼼수를 논하는 곳도 아닌
중소사업자들의 생존과 성공에 꼭 맞는 마케팅 방법을 논하는 곳이
바로 이곳 아이보스가 지닌 가치일 것입니다.
현재 아이보스는 운영보스님이 주가 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혼자서 이 살림을 꾸려나가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아이보스의 발전을 꾀하는 부분은 미흡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해서 여기에 2명의 인원을 보강하여
그동안 마음 속에서만 하고 싶었고 실현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 하나씩 펼쳐나가보려 합니다.
컨텐츠도 정리하고, 오프라인 모임도 재개하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들도 도입할 생각을 하니
사실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 설렙니다.
아이보스의 매출을 창출시키는 교육도 좋고, 대행업도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 해도 커뮤니티를 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2명의 인원은 8월 1일부터 출근하기로 되어 있어
그때부터 인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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