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입찰, 나라장터..

단어만 들어도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다.


꽤나 긴 강의 시간이였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집중하게 되었고

작은 기업들도 공공입찰에 도전해볼 수 있다는 실제 사례를 보며 설렘이 가득해졌다.


물론, 하루 교육으로 당장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우선 큰 틀을 이해하고 눈을 뜨는데에는 참 좋은 강의라 생각된다.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홍용준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더더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다.


이상. 솔직한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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