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 입찰 대상 업종이 무궁무진 하다 (특히 유통업이나 제조업은 꼭 한번 교육을 받는것이 좋겠다)

2. 강사님의 경력과 실제 입찰후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믿음이 간다

3. 입찰은 안해본 회사가 제목 처럼 한번 교육받고 지금 당장 입찰을 하기에는 살짝 무리는 있다, 근데 유통이나 제조업은 정말 금방 도전할수 있을것 같다

4. 강의 후반부에 입찰에 성공할 수 있는 꿀팁 (입찰가격 선정 노하우, 제안서 PT 노하우, 해당 사업을 내것으로 만드는 비결) 만으로도 가성비 제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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