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로그를 작년 2월부터 남의 사업자밑에서 광고 형태로 1년간 키웠었는데

그땐 걍 아무 생각없이 맛집이든 제목을 심플하게만 해도 최적화가 잘되길래..

그런줄 알고 올해 2월부터 5개를 키웠는데 그 중 4개가 3페이지 저품질 걸린걸 보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5월 첫째주부터 제대로 키웠습니다~ 부끄럽지만 노하우 아닌 노하우를 드리자면..

1. 1블로그 1ip 를 준수 했습니다

2. 낚시성 제목과 너무 키워드 남발한 제목은 안했습니다.(대신 1주일에 2~3개 정도 키워드 자세히작성, 상업성 포스팅은 절대x)

3. 하루에 1포스팅을 원칙으로 했으나 40일동안 포스팅 숫자는 38개쯤 되겠네요.

4. 취미 든 관심사는 최대한 자세하고 정보성 카테고리로 페이지뷰나 체류시간을 늘리도록 했습니다

5. 잘된 블로그 2~3개 비교해가면서 하는 형태를 분석해서 도입했습니다.

6. 서로이웃은 초반 1~2주만 하루 5명 정도 추가했습니다. 그뒤는 알아서 오므로..댓글은 최대한 정성스럽게 상대방도 그렇게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솔찍히 위 원칙만 지키니 6월  12일에 최적화 될꺼라는 확신이 생기더군요

일주일에 일상 2~4개 맛집이나 키워드 노린건 2~3개 정도로 그리고 너무 이슈화되는 포스팅은 절대 하지않앗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태는 로직변화가 아닌 일시적 현상같습니다~

얼마전 특정키워드가 1페이지 3위였는데 다음날 5페이지에 위치해 있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에 다시 1페이지 오고..지금 불안정한듯 싶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네이버 로직을 바꿔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껀 네이버는 결국 사용자를 위해

즉 올바른 정보성 글을 위해 로직을 바꾸는 시스템일수밖에 없는데 제가 키운 방식은 결국 정통방식이라 생각되며 진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작성했으므로크게 신경안쓰게 되네요

아무튼 초보가 아이보스 통해서 얻은정보를 되돌려줄 목적으로 작성해 봤습니다~